우중라면 드시는 캠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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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일22-07-11 21:26 조회236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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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2사이트에 어제 오셔서 1박하고 오늘 가시는 고객님
비가오니 그치기를 기다렀다가 한두시간 있다가 비 잦아들고 그치면 천천히 가시라 했더니 캠퍼님이
화롯대에 장작을 편다
그리고 식사인지 라면을 끌인다.
비는 계속 내리고 우중에 부부 둘이 앉아 라면을 먹는 모습이 이쁘고 정겹다. 캠퍼님 양해구하고 사진한장 찍어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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